핵심 요약
- 괴리율은 ETF의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NAV)에서 벌어진 정도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 NAV는 ETF가 보유한 순자산총액을 발행 좌수로 나눈 값이고, 하루 1회 장 마감 후 산출됩니다.
- 괴리율은 시장가격과 NAV를 비교하고, 추적오차는 기초지수와 NAV를 비교합니다. 비교 대상이 다른 별개의 개념입니다.
-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제출 의무는 단일가매매 호가접수 시간과 개장 후 5분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괴리율 뜻 — 시장가격과 NAV 의 차이
괴리율은 ETF의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NAV)에서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시장가격이 NAV보다 높으면 플러스, 낮으면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런 값이 필요한 이유는 ETF에는 가격이 두 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ETF가 실제로 담고 있는 자산의 값어치이고, 다른 하나는 거래소에서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만나 붙은 값입니다. 둘은 같은 날 같은 시각에도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벌어진 정도를 재는 값이 괴리율입니다.
개별 주식에는 이 개념이 없습니다. 주식 한 주에는 '담고 있는 자산' 이라는 별도의 값이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NAV와 괴리율은 ETF처럼 여러 자산을 담아 놓고 그 묶음을 상장시켜 거래하는 상품에서만 생기는 개념입니다. ETF 자체가 무엇인지는 ETF 뜻과 주식·펀드의 차이에서 따로 다룹니다.
괴리율을 알아둬야 하는 때
- ETF 화면에 뜨는 NAV·iNAV·괴리율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확인하려는 경우
- 괴리율과 추적오차를 같은 말로 설명한 자료를 보고 헷갈린 경우
- 같은 ETF인데 시간대에 따라 값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를 찾는 경우
NAV 뜻과 괴리율 계산식
괴리율을 읽으려면 기준이 되는 NAV부터 알아야 합니다. 괴리율은 NAV를 기준선으로 놓고 시장가격이 그 위에 있는지 아래에 있는지를 재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NAV 뜻
NAV(순자산가치)는 ETF가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총액을 발행 좌수로 나눈 값입니다. ETF 1주가 보유한 본질적인 가치이며, 하루 1회 장 마감 후에 산출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산출 주기입니다. NAV는 장중에 계속 갱신되는 값이 아닙니다. 그래서 장이 열려 있는 동안에는 NAV 하나만으로는 지금 가격이 비싼지 싼지를 볼 수 없습니다.
iNAV는 NAV와 무엇이 다른가요?
iNAV는 장중에 구성 종목의 현재가를 반영해 실시간으로 추정한 NAV입니다. NAV가 하루 한 번뿐이라 장중에 기준선이 비는데, 그 자리를 메우는 값입니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투자자교육 자료는 iNAV의 산출 주기를 10초로 안내합니다.
iNAV는 어디까지나 추정치입니다. 특히 해외 자산을 담은 ETF는 현지 시장이 닫혀 있는 시간대에 추정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담고 있는 자산의 현재가가 갱신되지 않는 동안에도 국내 시장에서는 거래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괴리율 계산 방식
계산식은 아래 한 줄입니다.
괴리율(%) = (시장가격 − NAV) ÷ NAV × 100
숫자를 넣어 한 번 굴려 보겠습니다. 계산을 보여주기 위한 가상의 값이고 실제 상품의 값이 아닙니다. 어떤 ETF의 NAV가 10,000원이라고 하겠습니다.
- 시장가격이 10,200원이면 (10,200 − 10,000) ÷ 10,000 × 100 = +2%입니다. NAV보다 200원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 시장가격이 9,800원이면 (9,800 − 10,000) ÷ 10,000 × 100 = −2%입니다. NAV보다 200원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 시장가격이 10,000원이면 괴리율은 0%입니다. 두 값이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괴리율이 플러스면 좋은 건가요?
좋고 나쁨을 가리는 값이 아닙니다. 괴리율의 부호는 내가 지금 무엇을 하려는지에 따라 방향이 반대로 읽힙니다.
- 괴리율이 플러스라면 시장가격이 NAV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사는 쪽은 담고 있는 자산의 값어치보다 더 주고 사는 셈입니다.
- 괴리율이 마이너스라면 시장가격이 NAV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파는 쪽은 담고 있는 자산의 값어치보다 덜 받고 파는 셈입니다.
같은 플러스 괴리율이 매수자에게는 불리한 방향이고 매도자에게는 유리한 방향입니다. 그래서 괴리율은 부호만 보는 값이 아니라 내 주문 방향과 함께 보는 값입니다.
괴리율은 NAV를 기준으로 정의된 값입니다. 그런데 NAV는 하루 한 번, 장 마감 후에 나옵니다. 장이 열려 있는 동안 기준선으로 삼을 수 있는 값은 실시간 추정치인 iNAV뿐입니다. 장중에 보는 값과 마감 후에 확정되는 값이 다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괴리율이 벌어지는 때
괴리율은 아무 때나 무작위로 벌어지지 않습니다. 벌어지기 쉬운 조건이 세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수급이 한쪽으로 몰릴 때, LP의 호가 제출 의무가 없는 시간대, 그리고 해외 자산을 담은 ETF의 시차입니다.
① 수급이 한쪽으로 몰릴 때
시장가격은 사려는 주문과 팔려는 주문이 만나서 정해집니다. 한쪽으로 주문이 쏠려 균형이 깨지면 담고 있는 자산의 값어치와 무관하게 시장가격이 움직입니다. 그만큼 NAV에서 떨어져 나가고, 괴리율로 나타납니다.
② LP의 호가 제출 의무가 없는 시간대
평소에는 시장가격이 NAV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유동성공급자(LP)가 일정 범위의 호가 안에 매수·매도 물량을 제출합니다. LP는 설정·환매를 대행하는 지정참가회사(AP) 중 최소 1개사 이상이 겸합니다. 사려는 사람만 있고 팔려는 사람이 없는 순간에도 거래가 이어지는 것은 LP가 반대편에 서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호가 제출 의무에는 예외 시간대가 있습니다.
- 단일가매매 호가접수 시간
- 개장 후 5분간
이 두 구간에는 LP가 호가를 낼 의무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대에 붙은 가격은 NAV를 붙잡아 주는 쪽이 반대편에 서 있지 않은 상태에서 형성된 가격일 수 있습니다. 같은 ETF라도 이 시간대의 괴리율이 평소보다 크게 벌어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③ 해외 자산을 담은 ETF의 시차
국내에 상장된 해외자산 ETF는 국내 거래 시간에 매매되지만, 담고 있는 자산은 현지 시장에서 움직입니다. 현지가 급등락하더라도 국내 상장 상품에는 하루 ±30%의 가격제한폭이 걸려 있어 그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지 못합니다. 배수를 따라가는 상품은 그 배율만큼 폭이 넓어집니다. 자산 쪽 값어치는 크게 움직였는데 국내 시장가격은 제한선에 걸려 멈추면, 그 차이가 괴리율로 남습니다.
괴리율 관리 기준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2026년 7월 16일 발표한 개선 방안에 따라, LP의 종가 기준 괴리율 관리 의무가 국내 상장 ETF 기준 3%에서 2%로 강화됐습니다.
고의나 중과실로 이 의무를 위반한 경우, 한국거래소는 해당 증권사의 신규 종목 유동성공급업무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괴리율이 벌어지는 것을 시장에 그대로 맡겨 두지 않고, 관리 책임을 LP에게 지우는 구조입니다.
세 조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부 ETF를 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거래되는 상황에서 생긴다는 점입니다. 괴리율이 크다고 해서 그 ETF가 지수를 잘못 따라가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운용 쪽 문제는 다음 절에서 볼 추적오차가 담당합니다.
괴리율과 추적오차의 차이
둘은 비교하는 대상이 다릅니다. 괴리율은 시장가격과 NAV를 비교하고, 추적오차는 기초지수와 NAV를 비교합니다. 같은 말처럼 쓰는 설명이 적지 않지만, 재는 자리가 아예 다른 값입니다.
| 구분 | 괴리율 | 추적오차 |
|---|---|---|
| 비교 대상 | 시장가격 vs NAV | 기초지수 vs NAV |
| 어디서 생기나 | 거래·수급 쪽 문제 | 운용 쪽 문제 |
| 발생 원인 | 수급 쏠림 / LP 호가 의무가 없는 시간대 / 해외자산 ETF의 시차 | 운용보수 차감 / 표본추출 운용 / 리밸런싱 시점 / 배당 재투자 시점 / 현금 보유분 |
| 누구의 영역인가 | 시장에서 매기는 값. LP에게 관리 의무가 걸려 있음 | 운용사가 지수를 얼마나 촘촘히 복제하는가 |
| 언제 확인하나 | 주문을 내는 시점 |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누적 |
추적오차가 생기는 이유
추적오차는 기초지수의 움직임과 NAV의 움직임이 어긋난 정도입니다. 어긋나는 자리는 다섯 군데입니다.
- 운용보수 차감 — 보수가 순자산에서 빠져나가므로 NAV는 지수보다 그만큼 뒤처집니다.
- 표본추출 운용 — 지수에 든 종목을 전부 담지 않고 일부만 골라 담는 방식입니다. 고른 표본이 지수 전체와 똑같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 리밸런싱 시점 — 지수의 구성이 바뀔 때 ETF가 실제로 사고파는 시점이 지수의 기준 시점과 어긋납니다.
- 배당 재투자 시점 — 담고 있는 종목에서 나온 배당을 다시 넣는 시점이 지수의 가정과 다릅니다.
- 현금 보유분 — 운용상 남겨 두는 현금은 지수를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괴리율이 0이면 추적오차도 0인가요?
아닙니다. 괴리율이 0이어도 추적오차가 클 수 있고, 반대도 성립합니다. 아래 두 경우를 숫자로 보면 분명해집니다. 계산을 보여주기 위한 가상의 값입니다.
경우 A — 괴리율은 0인데 추적오차는 있는 경우
- 기초지수가 하루 동안 +10% 올랐습니다.
- 그런데 ETF의 NAV는 10,000원에서 10,900원(+9%)까지만 올랐습니다. 지수와 1%포인트 어긋났습니다 → 추적오차 발생
- 시장가격도 10,900원에 붙어 있습니다. 시장가격과 NAV가 같으므로 → 괴리율 0%
거래는 제값에 되고 있지만, 담고 있는 쪽이 지수를 덜 따라간 상태입니다.
경우 B — 추적오차는 없는데 괴리율은 벌어진 경우
- 기초지수가 하루 동안 +10% 올랐고, NAV도 10,000원에서 11,000원(+10%)으로 똑같이 올랐습니다 → 추적오차 없음
- 그런데 사려는 주문이 몰려 시장가격이 11,220원까지 붙었습니다.
- (11,220 − 11,000) ÷ 11,000 × 100 = 괴리율 +2%
운용은 지수를 정확히 따라갔지만, 거래되는 가격이 그 값어치에서 떨어져 나간 상태입니다.
구분하는 방법은 어느 쪽 값이 어긋났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NAV가 지수에서 벗어났으면 추적오차, 시장가격이 NAV에서 벗어났으면 괴리율입니다. NAV가 두 값의 가운데에 서 있고, 양쪽으로 각각 다른 이름이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에도 같은 잣대를 쓰나요?
같은 잣대로 보면 안 됩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의 배수를 따르도록 설계된 상품이라, 기간이 길어지면 지수의 누적 수익률과 상품의 누적 수익률이 벌어지는 것이 설계상 정상입니다. 운용이 어긋나서 생긴 차이가 아니므로 추적오차와 구분해야 합니다. 구조는 레버리지 ETF·인버스 ETF 글에서 숫자로 확인할 수 있고, 분배금 구조가 따로 있는 상품은 커버드콜 ETF 글에서 다룹니다.
괴리율을 확인하는 때와 읽는 법
괴리율은 주문을 내는 시점에 확인하는 값입니다. 운용을 평가하는 값이 아니라, 지금 이 가격이 담고 있는 자산의 값어치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보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ETF라도 언제 주문하느냐에 따라 마주하는 괴리율이 달라집니다.
시간대에 따라 조건이 달라집니다
LP의 호가 제출 의무가 없는 구간은 단일가매매 호가접수 시간과 개장 후 5분간입니다. 이 구간의 호가는 NAV 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이 없는 상태에서 형성될 수 있습니다.
- 장이 열리자마자 보이는 가격은 LP 호가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구간의 가격일 수 있습니다.
- 같은 이유로 단일가매매 호가접수 시간대의 가격도 평소와 다른 조건에서 형성됩니다.
- 해외 자산을 담은 ETF라면 현지 시장이 닫혀 있는 시간대인지도 함께 봅니다. iNAV의 추정 정확도가 떨어지는 구간입니다.
제도가 정해 둔 예외 시간대를 알고 화면을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다릅니다. 숫자 자체보다 지금이 어떤 조건의 시간대인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혼동이 적습니다.
흔한 오해 — 괴리율이 크면 잘못 만든 ETF인가요?
괴리율은 거래되는 쪽의 값입니다. 수급이 한쪽으로 몰렸거나, LP 호가 의무가 없는 시간대이거나, 해외 자산의 시차 때문에 벌어집니다. 운용이 지수를 얼마나 촘촘히 따라가는지를 보는 값은 추적오차 쪽입니다. 괴리율 하나만 보고 운용의 품질을 판단하면 축이 어긋납니다.
흔한 오해 — 괴리율이 마이너스면 싸게 사는 것인가요?
마이너스 괴리율은 지금 시장가격이 NAV보다 낮다는 사실을 알려 줄 뿐입니다. 그 상태가 언제 좁혀지는지, 좁혀질 때 어느 쪽이 움직여 좁혀지는지는 괴리율이 알려 주지 않습니다. 시장가격이 올라와서 좁혀질 수도 있고, NAV가 내려가서 좁혀질 수도 있습니다. '싸다' 는 판단은 괴리율 부호 하나로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봐야 하는 것
괴리율과 추적오차는 서로 다른 시점에 쓰는 값입니다.
- 주문을 낼 때 — 괴리율. 지금 이 가격이 NAV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봅니다.
- 오래 들고 갈 때 — 추적오차. 운용보수 차감과 복제 방식에서 오는 차이가 보유 기간만큼 쌓입니다.
두 값을 하나로 합쳐 놓으면 어느 쪽을 언제 봐야 하는지가 사라집니다. NAV를 가운데에 두고 왼쪽은 지수, 오른쪽은 시장가격으로 그려 두면 두 값이 섞이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TF의 괴리율과 NAV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각 자산운용사가 공시하는 자료와 한국거래소의 ETF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개별 상품의 실제 괴리율 수치를 적지 않은 것은 그 값이 매일 바뀌기 때문입니다. 괴리율은 시장가격과 NAV로 계산되는 값이라 거래일마다, 심지어 같은 날 안에서도 달라집니다. 계산식과 벌어지는 조건을 알아 둔 다음, 실제 숫자는 볼 때마다 공시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개별 주식에도 괴리율이 있나요?
없습니다. 괴리율은 NAV가 있어야 계산할 수 있는 값인데, 개별 주식에는 NAV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주식 한 주는 그 기업의 지분이지 여러 자산을 담아 놓은 묶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NAV와 괴리율은 ETF처럼 자산의 묶음을 상장시켜 거래하는 상품에서만 생기는 개념입니다.
장중에는 NAV가 아직 안 나왔는데 괴리율을 어떻게 보나요?
괴리율의 계산식은 NAV를 기준으로 정의되어 있고, NAV는 하루 1회 장 마감 후에 산출됩니다. 그래서 장이 열려 있는 동안 기준선으로 삼을 수 있는 값은 실시간 추정치인 iNAV뿐입니다. 장중에 보는 값은 추정을 바탕으로 한 값이고, 마감 후 NAV가 확정되면 값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면 됩니다.
괴리율을 줄이려고 누가 무엇을 하나요?
유동성공급자(LP)가 일정 범위의 호가 안에 매수·매도 물량을 제출해 시장가격이 NAV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금융위원회가 2026년 7월 16일 발표한 개선 방안으로 LP의 종가 기준 괴리율 관리 의무가 국내 상장 ETF 기준 3%에서 2%로 강화됐습니다. 고의나 중과실로 위반하면 한국거래소가 해당 증권사의 신규 종목 유동성공급업무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일가매매 호가접수 시간과 개장 후 5분간에는 LP의 호가 제출 의무 자체가 없습니다.
참고·출처
- 보도자료 (2026-07-16) — 금융위원회
- ETF 안내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제도와 규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